동두천 하봉암동 가금농장에서 AI 의심 신고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12일
동두천에서 닭·오리 등을 기르는 가금농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월 11일 동두천시 하봉암동의 한 가금농장에서 기르는 칠면조 6마리 중 5마리가 폐사하는 등 AI 의심 증상을 보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 농장은 오리 250마리, 닭 150마리 등을 포함해 거위, 칠면조 등 모두 465마리의 가금 가축을 기르고 있다.
이에 따라 AI 의심 신고는 88건으로 늘었으며 이 중 양성은 41건, 음성은 43건이다. 수의과학검역원은 이 농장을 포함해 전북 부안, 전남 보성, 경기 화성 오리농장의 가축에 대해 검사 중이다.
이번 AI로 인한 살처분 규모는 245개 농장 544만6540마리로 집계됐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1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충남지역에서 진행중인 2026년 충무훈련..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