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을 알리고 싶은 새싹’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2월 10일
입춘이 일주일이 지난 2월 10일 포천시 동교동 한 단독주택 앞에 새싹이 힘겹게 피어오르며 봄소식을 알릴 준비를 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가 물러나고 단단한 나무에 움틔우는 새싹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 봄이 제때 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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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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