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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재경포천시민회 활성화를 기대한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0일
포천신문사와 재경포천시민회(이하 재경포천) 업무협약은 양측 모두에게 득이 윈-윈 협약으로 평가된다. 업무협약의 골자는 ‘왕방산 소식지’ 재발간과 정보교류 및 기사 콘텐츠 공유로 요약된다.

우선 3천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재경포천의 왕방산 소식지가 긴 휴간의 터널을 벗어나 오는 3월 중 재발간하게 된 것은 축하할 일이다. 그동안 재경 포천시민들은 포천신문을 통해 고향의 소식을 접했지만 이제는 재경포천의 소식지까지 접하게 되어 참여와 소통의 매체가 다양해졌다. 재경포천이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포천신문은 이번 협약으로 재경포천 인사들은 물론 전국에 흩어져 있는 출향인사들의 동정과 활약상의 보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오프라인 신문은 물론이고 온라인인 디지털 포천신문에도 별도의 코너를 신설해 재경포천 인사와 전국 출향인사들의 소식을 제공하고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포천신문에서 출향인사들의 커뮤니티 장이 열린 것이다.

재경포천은 지난해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병곤 전 부산경찰청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병곤 회장은 합리적이면서도 추진력이 강한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취임한 지 채 2개월도 안되어 섣부른 판단이 될지 모르지만 이 회장 취임이후 재경포천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다소 침체되고 느슨했던 조직을 재정비 하는 등 활기가 느껴진다. 포천신문사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소식지를 재발간하기로 한 것도 그런 변화의 일면으로 읽힌다.

중앙의 인맥이 포진해 있는 재경포천의 활성화는 발전이 더딘 고향 포천을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 재경포천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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