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왼쪽)와 이병곤 재경포천시민회 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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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와 재경포천시민회(회장 이병곤)는 2월 8일 포천신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왕방산 소식지’를 재발간 하기로 하고 포천신문 콘텐츠를 상호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포천신문사는 휴간중인 ‘왕방산 소식지’를 오는 3월 재발간하기 위해 편집 인쇄 등 제작을 총괄하고, 재경포천시민회가 추천하는 주요 인물 인터뷰와 업체를 소개하기로 했으며, 디지털 포천신문에 ‘재경포천 & 출향인사’ 코너를 신설해 포천출신 인사들의 소식과 정보를 소개하기로 했다.
재경포천시민회는 ‘왕방산 소식지’의 기획을 담당하고 원고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재경포천시민회 인물과 회원사 유망업체를 포천신문에 적극 발굴 추천하고, 포천신문 홍보와 구독자 확보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고향인 포천은 지금 구제역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지만 최대 숙원사업인 민자고속도로가 올해 착공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소개하고 “재경포천시민회가 포천신문과 손잡고 소식지를 재발간하고 온라인에서 뉴스 콘텐츠를 상호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병곤 재경포천시민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이 전국에서 가장 유력한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한 것에 대해 3천여 명의 재경포천시민회 회원들은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서로 협력하면 다소 침체된 재경포천시민회는 크게 활성화되고 포천신문 또한 더욱 도약하는 매체로 성장해 윈윈하는 관계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