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최근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실체를 갖추고 장차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2년간(1년마다 재심사)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비, 사업개발비, 전문인력 인건비 등 재정지원뿐만 아니라 법률·회계·경영․노무 등 전문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 우선 구매·사업위탁 등 판로지원과 사회적기업 인증 노동부 심사 시 추천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응모자격은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수행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서비스를 제공,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기업(단체)으로서 조직의 목적과 사업이 명시된 정관이나 규약 등을 구비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지는 않았으나, 사회서비스 제공, 취약계층에의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실체를 갖추고 장차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다.
접수는 오는 2월 21일까지 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되고, 전문가가 참여한 신청기업에 대한 형식적 요건 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3월중 최종 선정된다.
예비사회적기업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 기업경제과 일자리센터(031-820-2417)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