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양주경찰, 10만원권 수표위조 40대 구속영장
최근 한 달간 위조지폐 신고 잇따라...연관성 여부 조사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07일
양주지역에서 최근 위조지폐가 잇따라 신고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월 7일 경찰에 따르면 2010년 12월 양주지역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 1장이 발견되는 등 최근 한 달간 3~4건의 위조지폐가 신고됐다.
대부분 금융기관이 정산과정에서 발견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5천원권과 1만원권 위조지폐가 대부분이다.
양주경찰서 관계자는 “금융기관이 현금을 정산하다가 뭉치 사이에서 1~2장이 나와 유통경로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최근 발행된 5만원권은 위조방치장치가 많아 위조지폐가 적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양주경찰서는 이날 10만원권 위조수표를 만들어 사용한 혐의(통화위조 및 행사)로 박모(43)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1월12일 오후 2시께 양주시내 자신의 가게에서 컬러복사기로 10만원권 위조수표 1장을 만든 뒤 다음날 오후 9시께 노점에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씨는 노점에서 위조수표로 1만원어치 물건을 사고 현금 9만원을 거슬러 받았으며, 위조 사실을 숨기기 위해 밤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가 최근 양주지역에서 신고된 위조지폐와 연관이 있는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07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전종표)는 2026년 10월 30일(금) 오전 9..
생활상식
포천시, 로컬푸드 출하 농가 교육 진행
|
윤충식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보수석 임명
|
포천시, 지역 소공인 가구 제품 전시회 개최
|
포천시, 선단도서관서 북스타트 부모교육
|
포천시, 한탄강에서 대농갱이 치어 5만 마리 방류
|
포천시, “시의회 예산 삭감 통보 아닌 긴축재정에 따른 협의 과정”
|
포천 청소년, 서울 탐방 1박 2일 성료
|
도교육청, 양주·하남 교육지원청 개청 추진
|
포천시, 11월 1일 예정 ‘한탄강 드론 라이트쇼’ 기상 악화 우려로 연기
|
포천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 292톤 매입 완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