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설연휴 교통사고로 294명 사망
부상자는 1만8천여명, 하루 평균 190명 음주운전 적발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04일
최근 4년간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3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2월 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교통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휴 기간에 모두 9천98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294명이 사망했다.
또 같은 기간 1만8천235명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연도별로는 2007년 86명, 2008년 82명, 2009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63명이 사망,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07∼2010년 구정 연휴 기간 하루평균 190명이 음주운전으로 단속에 적발됐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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