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종항)에서는 1일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생활이 16명의 청소년 가정을 선정해 쌀 10kg, 생필품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을 전달 받은 화대리 김모씨(70세) 할머니는 “명절 때마다 선물을 갖다 주니 고맙다”면서 반갑게 맞이했다.
매년 명절 때마다 생활이 곤궁한 청소년 가정을 발굴해 도움을 주고 있는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항상 하는 일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가정을 방문할 때 마다언제나 코끝이 찡하다. 큰 도움이 못되어서 오히려 미안하고 청소년들이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밝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도움을 줄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