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회장 오병익)는 지난 1월 29일 포천시 소흘읍 주공아파트 4단지 한 주차장에서 ‘새터민가족과 함께 하는 이웃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은 이날 행사를 통해 김 15박스, 쌀 20kg*15포, 청바지 160벌을 새터민 15가정에 전달했다.
쌀은 이날 ‘평화의 떡국 나눔 봉사’ 행사의 일환으로 동참한 평화행동 경기도지부(지부장 정익철)가 지원하기도 했다. 평화행동 경기도지부는 지난 1월 26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일주일간 구리, 남양주, 포천, 양평, 동두천 등을 돌며 독거노인, 새터민, 다문화가정, 지체장애인 등과 함께 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병익 회장은 “이번 전달식은 북녘을 그리워하며 힘든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새터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한 번 더 마련한다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 지속적으로 이런 기회를 가져 향후 새터민들도 향우회를 조직하는 등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는 행사 이후 소흘읍 송우리 A식당에서 제13차 임원회의를 개최하며, ▲자문위원 자체연수 ▲전국 부의장·협의회장 워크숍 등의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