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1월 27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계획을 공고했다.
이에 따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이계정)에서는 오는 2월 7일에서 18일까지 2주간 청년취업아카데미 개설을 원하는 기업과 사업주 단체로부터 참여신청을 받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여 기업 맞춤식 인재를 양성하여 기업과 대학 간 인력양성 미스매치(miss-match)를 해소하고자 도입됐다.
대학졸업예정자(과정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이 가능한 자)와 만29세(군필자인 경우 31세) 이하의 미취업 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운영기관이 대학 등과 학점인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최소 2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과정운영이 가능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운영기관에 운영비 등을 예산의 범위(285억 6천만원)내에서 지원하며 매년 사업 평가 후 우수기관에게는 추가과정 개설, 지원기간 연장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신청 절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 홈페이지(http://gyeonggin.hrdkorea.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한국산업인력공단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추진단(☏02-3271-9404) 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 HRD사업팀(☏ 031-850-911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