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설날을 맞아 가족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을 상영한다.
오는 2월 1~5일까지 상영되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연결편으로 영화 속 주인공 캐릭터들과 걸맞게 어린 관객들에게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이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은 덤블도어 교장의 죽음 이후 마법부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점령당하고 호그와트는 위기에 빠지며 이에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이 담긴 ‘성물’ 호크룩스를 찾기 위한 위험한 여정에 나서는데, 볼드모트와 해리의 영혼이 연결되어 있어 볼드모트를 파괴하면 해리의 목숨 또한 위태로워질지 모르는 상황속에 그 마지막 대결인 극한을 향해 치닫는다는 내용이다.
보다 넓어진 배경에서 더욱 어두워진 미스테리로 시종일관 긴장감을 전달하며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볼거리들이 다양하게 제공되는 이번 영화는 더욱 묵직하고 성숙하게 완성된 주인공의 내면과 활약,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들이 주는 신선한 재미와 집 요정 ‘도비’의 재등장이 반갑다.
겨울방학이 끝나가는 시점에 설을 맞이해 일가친척ㆍ가족이 모일 수 있는 대명절에 가족의 화합도 다지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번 영화를 추천해 본다.
한편, 2월 11~12일에는 어려운 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연탄길’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인 희망 뮤지컬 '연탄길'이 포천시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공연한다.
공연ㆍ영화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포천반월아트홀( http://www.bwart.net/, ☏031-540-6213~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