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7~28일 이틀간 사랑과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명절을 쓸쓸히 맞이하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가운데 훈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쌀 800kg(20kg, 40포), 선물 240set, 이불 40개 등 7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사회소외계층 238가구를 대상으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가해 2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후원한 이동청정음료 이병인 대표는 “요즘같이 어려운 때 일수록 우리들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비록 크진 않지만 조금이나마 불우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북부 이동면 새마을금고에서도 쌀 600kg(20kg, 30포)를 기부해 훈훈한 이웃의 정을 같이 나눴다.
이우철 이동면장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주변의 불우이웃을 찾아보는 등 나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면내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이웃돕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권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