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월 27일 청렴미소 만들기를 최우선 청렴과제로 선정해 ‘부패 ZERO, CLEAN 포천 구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청렴 메시지를 900여 공직자에게 발송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송한 메시지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업무관련자(업체)로부터 금품수수, 향응 등을 제공받지 않도록 강력한 의지를 공직자에게 심어 주기 위한 것”이라며 “비리발생시 비위공무원에 대해 징계양정을 엄격하게 적용해 징계와 인사 등 불이익을 함께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청렴포천을 만들기 위해 인허가 부서 및 지도․단속 부서 전 직원에게 ‘클린명함’을 제작 배부해 민원인 상담시 활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각종 민원 접수시에는 민원인에게, 지도․단속을 할 때는 업체에게 ‘공직자 청렴 안내문’을 배부해 깨끗한 포천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시 홍보감사담당관실 감사팀 관계자는 “포천시 공직자의 친절과 청렴은 포천의 자존심이며 지역 경쟁력을 결정하는 척도”라면서 “부정부패 없는 공정한 행정을 실천해 믿음과 신뢰를 주는 공직자가 되어 시의 명예를 지켜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