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소재 오리랜드 옆 도로에서 주류를 싣고 지나던 유통업체의 차량에서 커브길을 급하게 우회를 하던 중 소줏병 박스가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에 병 조각들이 널브러져 한때 이 곳을 지나는 차량이 차선을 피해 운행하느라 곤욕을 치렀다. 자칫 속도를 낸 뒷 차량이 펑크라도 냈더라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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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일 포천동에서 선단동 방향으로 향하는 43번 국도 6군단앞에서 곡물을 가득 싣고 가는 화물차가 2차선에서 규정속도를 내지 못하고 불안한 운행을 하자 뒤따라 가던 차량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차량 소통이 많은 43번 국도에서 뒤뚱거리는 짐이 도로에 떨어지면 큰 대형사고를 야기할 수 있어 단속과 대책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