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김성렬) ‘독서문화대학’이 지난 1월 24일 오후 5시 30분 대진대학교 국제학관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5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대진대학교 안병환 부총장, 이만수 대학원장, 박정근 영문학과 교수, 권혁홍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등 관계 내빈과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진대학교와 포천시 평생학습과가 관학협력 차원에서 개설했으며,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교양 정보를 무료 제공해 지식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문화 역량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렬 대진대 중앙도서관장은 개회사에서 “현대사회의 창의력은 단일한 지식정보로는 계발되지 않는다. 문화 지식을 기반으로 많은 분야의 지식이 총합됨으로써 아이폰을 개발한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창의적 인재가 나올 수 있다”며 포괄적인 독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개강식에 이어 이만수 대진대 문헌정보과 교수의 ‘독서의 중요성과 그 방법’ 강의가 진행됐으며, 오는 1월 26일 2강부터 서범석 국어국문과 교수, 박정근·공명수 영어영문과 교수, 박진태 사학 교수, 한우정 연극영화과 교수, 이정재 물리학과 교수, 이낙현 산업디자인과 교수, 박몽구 시인(외부강사), 김성렬 문예창작학과 교수 순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학·역사·철학, 물리학, 디자인,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준비된 이번 문화대학은 총 10주간, 하루에 50분씩 2강(저녁 6시 30분~8시 30분)이 진행되며, 출석률 80% 이상 달성 시 대진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과 도서 대출증을 발급받아 도서관 이용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한편, 포천시는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 선정기관으로 대진대학교 중앙도서관 외에 포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정경영 아카데미’, (사)한국무용협회 포천시지부 ‘찾아가는 문화교육 멘토프로그램’,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부모코칭-효과적인 부모역할훈련’ 등 4개 기관 4개 프로그램에 대해 각각 250만원씩 총 1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 김성렬 교수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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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원 포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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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환 대진대 부총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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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대진대 문헌정보과 교수가 ‘독서의 중요성과 그 방법’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