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청 및 31개 시·군 공무원을 동원하여 지난 1월 23일 저녁부터 24일 아침까지 철야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도내 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도내 평균 7.2cm의 많은 눈이 내린데다 24일 아침에는 기온이 최고 영하 11도에 이르는 등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이 우려됨에 따라 출근길 교통혼잡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이번 철야 제설작업에는 공무원 2,192명, 제설차 등 제설장비 641대가 동원되었으며, 염화칼슘 2,036톤, 소금 352톤, 모래 1,223㎥를 투입하였고, 수원시 경수대로 등 789개 노선 4,641km에 대해 월요일 아침 출근길 통행불편 해소를 위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