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산악회(회장 이보용)는 1월 22일 오전 10시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정기산행 행사를 개최하고, 신문사 사옥 인근에 위치한 해룡산에서 제2차 정기산행을 가지며 올해 산행 활동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산악회는 골프회, 사진동호회와 함께 7개 단체들이 참여하는 동호회로 발족한 지 두 달도 안돼 회원이 4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겁다”며 “건강 증진과 단체 구성원간 친목 도모를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전국에서 가장 매너 있고 훌륭한, 다른 산악회에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산악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보용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박상철 서울대 고령사회연구소장의 ‘4대 장수법칙:영양, 운동, 관계, 참여’를 소개하며, “걷는 것이야말로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건강에 최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보용 회장은 “눈이 내린 산길을 조급하게 올라가지 말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안전사고에 유의하자”고 말했다.
이날 새벽 눈이 내린데 이어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1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이번 정기산행은,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의 인사말, 임원 소개, 강기성 산악대장과 전 회원의 윤리강령 제창, 최두열 상임고문의 공지사항 전달, 단체 기념촬영, 해룡산 산행 순으로 진행됐다.
■ 포천신문 산악회 윤리강령
하나, 우리는 포천신문산악회의 창립목적인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회원간 정보교환 및 친목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포천신문 전 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조직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언론사 단체에 걸맞는 품위를 유지하며, 인사 및 양보 등 산행의 예절을 지키는데 모범을 보인다.
하나, 우리는 단체행동을 기초로 질서를 잘 지키며, 지나친 음주, 불안전한 행동 등 개별행동을 삼가고, 집행부의 통제에 적극 협조한다.
하나, 우리는 계절별 안전장비, 비상식량 등을 갖춰 자신 스스로와 회원 상호간 서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항상 주의를 기울인다.
하나, 우리는 산불 예방에 힘쓰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등 자연을 절대 훼손하지 않고, 청정환경을 후손에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화합과 참여를 통해 포천신문산악회의 활성화와 포천신문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강기성 산악회장을 필두로 전 회원이 산악회 윤리강령을 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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