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 단체장 제7차 정기회의가 지난 1월 20일 포천시 어룡동 D음식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보용 자문위원장, 이수복 운영위원장, 남용만 노인명예기자단, 박서영 주부명예기자단장, 김창호 시민기자단장 등이 참석했다. 서수원 취재발전위원장은 다른 일정이 겹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12월 창간21주년 기념식 행사와 새해 1월 신년인사회 행사까지 포천신문사의 크고 작은 행사에 앞장서서 협조하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 포천신문사는 7개 단체를 더욱 활성화시키는데 역점을 둘 것이며, 3월초 이전에 정책대안개발팀을 발족시켜 포천신문이 비판 기능을 넘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언론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 (주)포천신문사
이보용 자문위원장은 “존 에프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국가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지 말고, 국민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으십시오’라는 명연설을 남겼다”며 “올 한해 7개 단체와 회원들이 포천신문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자”고 말했다.
↑↑ 이보용 자문위원장
ⓒ (주)포천신문사
이수복 운영위원장은 “이번 겨울은 이상한파로 유난히 추운데다 지난해 연초에 이어 연말에 다시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돼 포천에서는 22만 마리의 소와 돼지가 살처분 매몰되는 등 지역의 축산계가 큰 시련을 겪는 등 혹독한 겨울이 되고 있다”며 “포천신문이 무너져 가는 지역의 축산계를 일으키고 축산농가가 재기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수복 운영위원장
ⓒ (주)포천신문사
남용만 노인명예기자단장은 “지난해 노인명예기자단은 14개 읍.면.동 지부장 선임을 완료하는 등 임원조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면서 “올해는 정원을 150명으로 확대하고 이사회를 구성해 조직을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용만 단장은 특히 “노인명예기자단은 올해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포천신문 구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남용만 노인명예기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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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주부명예기자단장은 “포천신문은 7개 단체와 3개 동호회 등 10개 단체의 조직을 완벽하게 발족시켜 놓았다”며 “포천신문이 밥상을 다 차려놓은 만큼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어 맛있는 밥상을 차리는 건 우리들의 몫”이라고 말하고, 2011년 주부명예기자단의 역점사업으로 지부활성화를 꼽았다.
↑↑ 박서영 주부명예기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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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시민기자단장은 “남녀노소 각계각층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1500명에 달하는 시민기자단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포천신문산악회 산행을 통해 화합과 친교를 다져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올해는 참여하고 활동하는 시민기자들을 늘리고, 자체 교육 등을 통해 시민기자단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창호 시민기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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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은 7개 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악회, 사진동호회, 골프회 등 동호회 단체의 참여 및 활성화건을 집중 논의했으며, 3월에 발족 예정인 포천신문 정책대안개발팀의 구성과 활동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