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공직기강 취약시기인 설 명절을 맞이, 행정누수현상 방지와 기강해이사례 사전차단 등 예방차원에서 공직기강 감찰계획을 수립하고, 감찰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설 명절 공직기강 감찰활동은 오는 2월 4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획감사담당관 외 5명이 맡게 되며, 추진방향은 공무원이 지켜야 할 6대 의무 준수여부와 4대 금지사항 위반행위 등이다.
감찰분야는 ▲금품수수, 향응접대 등 부패 비위행위 ▲구제역 비상근무자 근무지 무단이탈 행위 ▲공직 내부로부터 지탄의 대상인 자 및 무사안일자 색출 ▲출근 및 중식시간 미준수, 출장업무 수행실태, ▲근무시간 중 무단이석, 음주, 도박 등 공무원으로서의 품위손상행위 ▲근무시간 중 바둑, 장기, 인터넷게임 등 근무분위기 저해행위 등을 중점 감찰한다.
감찰결과 기강해이자에 대한 신분상 조치와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 발굴 포상 등 신상필벌 확행 및 사안에 따라 청렴실천위원회에 상정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토록 하고 감찰결과 사례를 전파하여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