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중앙도서관의 ‘독서문화대학’이 오는 1월 24일 오후 5시 30분 개강식을 시작으로 5주간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된다.
대진대학교와 포천시 평생학습과가 관학협력 차원에서 개설한 ‘독서문화대학’은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교양 정보를 무료 제공해 지식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문화 역량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문학·역사·철학, 물리학, 디자인,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준비된 이번 문화대학은 총 10주간, 하루에 50분씩 2강(저녁 6시 30분~8시 30분)이 진행될 예정으로, 출석률 80% 이상 달성 시 대진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과 도서 대출증을 발급받아 도서관 이용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개강식에는 이만수 대진대 문헌정보과 교수의 ‘독서의 중요성과 그 방법’이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서범석 국어국문과 교수, 박정근·공명수 영어영문과 교수, 박진태 사학 교수, 한우정 연극영화과 교수, 이정재 물리학과 교수, 이낙현 산업디자인과 교수, 박몽구 시인(외부강사) 순으로 유수의 대진대 교수진들이 강단에 설 예정이다.
문화대학 마지막 날인 2월 28일에는 김성렬 문예창작학과 교수(대진대 중앙도서관 관장)가 ‘한국문학의 현 단계’라는 강의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19일에는 문화현장 답사도 열릴 계획이다.
대진대 한 관계자는 “문화 지식을 기반으로 많은 분야의 지식이 총합됨으로써 아이폰을 개발한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창의적 인재가 나올 수 있다. 잊고 있던 창의성을 일깨워 줄 독서문화대학에 포천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는 이메일(hsm77@daejin.ac.kr)로 받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진대 중앙도서관(☎031-539-1152/115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