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선단동에 ‘이름’ 모를 독지가 선행 이어져
떡 10말 등 놓고 홀연히 사라져…어려운 가정 22가구에 전달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1월 19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선단동에 거주하는 이름 모를 독지가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떡 10말과 라면 3박스를 놓고 홀연히 사라졌다. 선단동은 기부받은 떡과 라면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어려운 가정 22가구에게 전달해 훈훈한 사랑을 나눴다.
떡과 라면을 후원받은 김모 어르신은 “어려운 사람들을 아직도 보살펴 주는 분이 아직도 계시다니 아직도 세상인심은 메마르지 않은 것 같다”며 고맙다고 말했다.
김정식 선단동장은 “여러 단체에 이어 이름 모를 독지가까지 아름다운 나눔을 보여주니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이 훈훈하다”며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자원을 발굴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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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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