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포천점(대표 양호식)은 오는 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포천실내체육관 앞에서 ‘2011년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는 아름다운가게가 매년 설 연휴 1주일 전, 어렵고 소외받는 이웃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과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로, 8회째를 맞아 전국 20여 개 도시에서 4천 5백여 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배달차량 30대,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투입돼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등에게 쌀 20kg 1포대, 설탕, 떡국떡, 세제, 용기, 김, 라면 등이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포천점 한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설, 누구나 따뜻한 곳에서 가족과 즐겁게 보내는 행복한 날, 그렇지 못한 이들이 사회 곳곳에 있다”며 “그 분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라며 ‘나눔보따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나눔의 마음과 정성이 한데 모여 누구나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기증받은 물건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재활용자선단체로, 년 2회 상·하반기 매장 인근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한 ‘아름다운 희망나누기’를 비롯해 국내외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