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반월아트홀은 구제역 전국 확산으로 인해 그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공연 및 영화를 다시 진행한다고 지난 1월 1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공연 및 영화는 아동극 ‘미술관에 간 윌리’와 영화 ‘나니아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로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겨냥해 준비됐다.
그림이 있고 음악이 함께해서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는 아동극 ‘미술관에 간 윌리’는 오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공연이 진행되며 선생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음악으로 그림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준다. 또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는 시각과 악기소리를 알려주며 미술과 음악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또 하나의 공부가 될 전망이다.
반월아트홀에서 방학을 맞이해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 영화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를 준비했으며,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저녁 7시 30분, 1일 1회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