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경북중학교(교장 나병오)는 지난해 12월 27일 전교생 191명 중 사이클부 운동선수 및 목련반(특수반) 학생 12명을 제외한 179명이 응시한 가운데 본교에서 제7회 외부 검정 한자시험을 실시했다.
한자급수 검정은 일반적으로 한자교육진흥회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진행되지만, 이날 검정은 경북중의 전교생의 검정에 응시하는 관계로 출장 검정으로 치러졌다, 학생들은 3급에서 8급 까지의 다양한 급수에 맞춰 응시했으며, 지난 2009년 12월 전교생의 89.7%가 각종 한자 급수를 취득했던 것으로 미루어 올해에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경북중 한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이 한자급수를 취득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개인별 한자급수 취득으로 고교 입학사정관제 미리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