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12월 30일 수강생 및 문화원 임·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다문화 어울림 여성합창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이주민들이 다문화 어울림 여성합창단 양성교육을 통해 한국생활과 지역사회에 적응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한국생활에 자연스럽게 정착 할 수 있도록 한국어를 노래로 배우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포천문화원, 선한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여 6월 3일부터 12월 말까지 우리노래 배우기, 한국문화체험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포천문화원 다문화 어울림 여성 합창단은 평강식물원 가을음악회, 포천사랑페스티발, 억새꽃축제 등 지역축제에 참가하였고,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나눔 개막식에 초청되어 이주여성과 한국주부들이 한마음으로 합창하는 등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을 지속해 각종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수료식에서 이만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이주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한국어교육 및 문화이해교육에 참여해주신 수강생들과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2011년도에도 시행 예정이며 노래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이주결혼여성 및 노래를 취미생활로 배우거나 음악을 좋아하는 한국인 여성은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문의는 포천문화원(☎532-5015, 5055, FAX 536-1020, 홈페이지:http://www.pcmh.or.kr, e-mail:kgpc1986@yahoo.co.kr)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