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상록회 포천시상록회(회장 조정선)는 지난 12월 29일 오후 6시 가산면 마전리 E음식점에서 2010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조정선 회장, 최호열 고문(초대회장), 김철수 부회장 등 임원 및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송년회에서는 2011년 포천시상록회의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고 2011년 새해 활동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조정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임원들을 중심으로 나름대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일반 회원들의 참여가 저조해 아쉬운 면도 많았다”며 “새해에는 회원 참여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봉사의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초대회장인 최호열 고문(포천신문사 대표이사)은 인사말에서 “올 한해 상록회 활동에 도움을 주지 못한 것 같아 회원 여러분에게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새해에는 고문이자 회원의 한 명으로서 포천시상록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훌륭한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포천신문도 봉사현장을 찾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송년회에는 포천시상록회 회원에 신규 가입한 윤종하 회원(골든산업자기방가구 대표, 차기 부회장)과 이제춘 회원, 활동을 재개한 임영업 회원(늘봄컨벤션웨딩홀 대표) 등도 참석해 새해 활동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