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지난 12월 27일 새해를 계획하고 2010년 한해를 되돌아 볼 수 있는 토끼달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감발달에 좋은 종이접기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자매는 “기묘년의 의미를 배우고 귀여운 토끼 달력을 직접 만들어 실생활에 활용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내년 1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겨울방학도서교실 프로그램은 강의위주의 전달교육에서 벗어나 책을 주제로 창의적인 독후활동 및 체험학습으로 독서능력 향상과 신나는 방학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접수 가능한 방학프로그램은 ‘신나게 배워요! 영어동화교실(초등3~4학년)’, ‘영상그림동화체험 배고픈애벌레UCC제작(6세이상~초등4학년)’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ib.pcs21.net/sh/)나 포천시립소흘도서관(538-399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