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과 10개 시·군 재난상황실은 지난 12월 27일 오후 경기북부 전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제설 작업에 나섰다.
‘대설예비특보’는 24시간 내 적설량 5cm 이상인 대설주의보나 20cm 이상인 대설경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되는 것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은 퇴근길 교통 정체에 대비해 제설작업을 매진하고 있다.
문산기상대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 현재 포천시의 적설량은 0.5cm이며, 기타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동두천 1.0㎝, 포천 0.5㎝, 문산 0.3㎝, 의정부 0.2㎝ 등을 기록했다. 기상대는 경기북부 지역에 오는 12월 28일 오전까지 3~8㎝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