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직능단체, 구제역 근무자 위문
장금태 소흘읍장 “구제역 종식때까지 최선 다하자”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12월 27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지난 12월 24일 밤 11시경 장금태 소흘읍장과 소흘읍체육회는 포천시 구제역 이동통제 초소 제 1초소(원바위고개)와 2초소(투바위고개)를 연이어 방문해 구제역 근무자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는 지난 12월 23일 축산농가 3명을 제외한 20개 직능단체장이 모인 직능단체장 회의에서 제2안건인 관내 구제역 방역초소 릴레이 위문실시를 만장일치로 합의한 결과이다.
이날 회의는 ‘제10회 노고산성 대보름 축제 및 솔모루 문화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으나 대보름 축제는 관내 구제역 발생으로 추이를 지켜보면서 개최여부를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소흘읍 1,2초소에는 공무원 근무자 외 6공병여단의 장병(초소당 5명)들도 투입돼 함께 근무하고 있다.
장금태 소흘읍장은 “가족과 함께해야 할 크리스마스이브에 이렇듯 근무를 서는 공무원 과 군장병이 고생이 많다”며 “구제역이 종식 될 때까지 민․관․군이 합심해 최선을 다해보자”며 격려했다.
한편, 유철현 체육회사무국장과 홍성철 총무는 통닭과 족발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조촐한 위문품이나마 근무자들이 많이 먹고 힘내주시길 바란다”며 공무원 근무자 및 군장병 근무자들과 환담하며 노고를 위로했다.
소흘읍직능단체는 순번을 정해 단체차원의 릴레이 초소위문을 구제역이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펴나갈 예정이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12월 27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지청장 정윤진)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