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꿈나무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1년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2011년 겨울방학 특강’은 오는 2011년 1월 7~14일까지 5차에 걸쳐 운영되며 체험과 문화, 학습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다.
‘느린 우체통’은 새해 계획을 분야별로 세워보고 1년 후 달라져 있을 자신에게 편지를 써보는 시간으로 다 쓴 편지는 도서관에서 취합해 영종대교기념관 우체통에 접수해 진짜 1년 후에 그 편지를 받아볼 수 있도록 계획했다.
‘가오리연 만들기’는 천으로 직접 만든 가오리연에 미래 꿈을 적어서 하늘에 날려보는 체험으로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색종이 공예’와 ‘쿠키클레이’를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사진으로 배우는 야생화 교실’을 통해 야생화 이름의 유래, 생태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배울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겨울방학특강을 통해 도서관에서 알찬 방학생활을 계획하고 독서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선착순 마감(20명)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중꿈나무도서관(☏ 538-398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