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은 희망나눔사업을 통해 거리를 청소하면서 버려진 재활용품(고철, 빈병, 페트병, 폐지류 등)을 수거, 인근 재활용품 수집상에 판매해 조성한 소정의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경기공동모금회에 지난 12월 20일 15만4천원을 기탁했다.
소흘읍사무소의 2010년 폐금속 쓰레기 재활용을 통한 희망나눔사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 계층의 일자리 제공일환의 하나로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재활용쓰레기의 수거를 통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 아울러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실현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소흘읍 관계자는 “새해에도 쓰레기 재활용을 통한 희망나눔사업을 시행해 깨끗한 거리환경조성 및 불우이웃돕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