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천수)는 재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하여 매 학기 40명의 재학생을 말레이시아로 파견하는 대단위 교환학생 프로그램인 DUMC(DUMC : Daejin University Malaysia Class)를 말레이시아 국립 말라야대학교와 지난 2010년 12월 8일 협약체결을 통해 2011년부터 시행한다.
DUMC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12월 27일 대진대학교 학생 26명이 DUMC 1기생으로 한 학기 동안 말라야대학교로 파견되며, 마찬가지로 2011년 2월 말 말라야대학교에서 최대 40명의 교환학생이 대진대학교로 파견 와 한 학기 동안 한국어 및 한국문화체험 등의 수업을 받게 된다.
지난 2005년도부터 DUCC(Daejin University China Campus) 즉, 대진대학교 중국캠퍼스 프로그램(신입생 신청자 전원 중국유학 기회 제공)을 통해 명실공히 중국전문인재양성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대진대학교는 지난 5년간 약 3천명에 달하는 재학생을 중국캠퍼스로 파견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엔 재학생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말레이시아로의 대단위 교환학생 프로그램(DUMC)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직전학기 학점 3.0이상이면서 일정 점수 이상의 토익 성적을 보유한 대진대학교 재학생이면 DUMC 프로그램에 지원가능하며 매 학기 40명의 학생이 토익 성적 순으로 선발된다. 파견된 학생들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영어수업을 통해 영어능력 향상의 기회가 주어진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국립 말라야대학교(University of Malaya)는 ‘QS Asian University Rankings 2010’발표에 따르면 아시아 대학 순위 중 42위를 차지하고 세계대학 순위에서 207위를 차지할 정도의 말레이시아 제1의 명문대학이다. 또한 학기당 약 2천 여명의 외국자매결연대학에서 파견 온 외국인 교환학생이 수학하고 있는 국제적인 대학으로 현지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교환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외국문화 체험 및 영어능력 향상의 기회가 주어진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어가 공용어지만 말레이계(58%), 중국계(25%), 인도계(7%), 그 외 인종(10%)과 같이 다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구사 인구비율이 매우 높으며 영미권 국가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생활비와 안전한 치안, 인종차별이 없는 사회분위기, 안정된 정치 및 경제 상황으로 인해 최근 떠오르는 영어연수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