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12월 16일 수강생 및 문화원 임·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하고 활기찬 실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문화원 연합회가 주최하고 포천문화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어르신 문화학교 ‘추억의 실버악단’의 2010년도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 이만구 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르신 문화학교에 참여해주신 수강생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취미 활동을 통한 생활의 활력을 찾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생활의 연장선상에서 인생을 즐기는 마음으로 참여하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문화원 어르신 문화학교 ‘추억의 실버퓨전 예술단’은 실버세대의 노후를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하여 국비지원을 받아 역점을 두고 시행하는 사업으로 전통악기 및 현대악기 연주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문화나눔 봉사공연을 통해 소외지역 방문, 지역문화 축제 참여 등 포천지역 실버문화 활성화에 앞장섰다.
‘추억의 실버 악단’은 내년도에도 음악에 관심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씩 무료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신청 및 관련 문의는 포천문화원(☎532-5015, 5055, FAX 536-1020, 홈페이지:http://www.pcmh.or.kr, e-mail:kgpc1986@yahoo.co.kr)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