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창간 제21주년 기념식이 지난 12월 15일 오후 5시 포천 늘봄컨벤션웨딩홀에서 포천신문사 7개 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하 15도를 밑도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추운 날씨에도 이날 오후 4시부터 행사장을 가득 메워 창간 21주년 행사장은 축하 열기로 가득했다.
포천신문사가 주최하고 포천신문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 취재발전위원회, 칼럼위원회, 노인명예기자단, 주부명예기자단, 시민기자단 등 7개 단체가 후원한 창간 21주년 행사는 주요 기관.단체장 등 외부 인사는 초대하지 않고 시민기자를 포함한 7개 단체의 순수 포천신문 가족들인 1,7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날 열린 창간 21주년 기념행사는 식전행사로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작품전시회와 포천신문 산악회 발대식, 시민기자단과 주부명예기자단 특별공연, 축시낭송 순으로 개최됐으며, 제1부 기념식은 경과보고, 내빈 및 단체 임원 소개,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공로패 및 위촉패 전달식, 발행인 기념사, 7개 단체장 축사, 휘호 전달, 축하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고, 제2부 행사에서는 만찬과 추첨이벤트, 7개 단체 노래경연대회 등 축하한마당 공연이 펼쳐졌다.
↑↑ 창간21주년 기념식장(좌.우)을 가득 메운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
ⓒ (주)포천신문사
■ 식전 행사
▶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첫 작품전시회
창간 21주년 기념 첫 식전행사로 이날 오후 3시 30분 늘봄컨벤션웨딩홀 1층 로비에서는 포천신문 사진동호회(회장 양주승) 제1차 작품전시회가 열렸다.
지난 8월 발족한 포천신문 사진동호회는 그동안 정기회의와 임시회의, 현장 실사촬영 등을 통해 작품전시회를 준비해 왔으며, 이날 전시회에는 30명의 회원 중 13명의 회원이 53개 작품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는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양주승 회장은 인사말에서 “출범한 지 4개월도 안돼 첫 작품 전시회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지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오늘 좋은 작품들을 포천신문 가족에게 전시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작품전시회를 계기로 포천신문 사진동호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만구 명예고문(포천문화원장)은 축사에서 “포천신문 동호회 회원들의 전시회 출품작들을 선정해보니 사진의 메카인 충무로에서 전시회를 가져도 좋을만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며 “사진 한 컷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사진에 대한 열정을 갖고 동호회 활동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오늘 전시된 작품들을 둘러보니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원들의 작품이 대단한 수준에 올라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사진동호회를 잘 이끌어 주신 양주승 회장님과 이만구 명예고문님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포천신문 사진동호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사진동호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사진동호회 작품전시회 개회식에는 이철웅 포천교육장, 이보용 포천신문 자문위원장, 이성호 소흘노인대학장 등이 참석해 전시회를 축하했으며,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과 축하케익 절단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창간21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추후 일정을 잡아 포천 아트밸리에서 3일간 추가로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작품 전시회 행사
ⓒ (주)포천신문사
▶ 포천신문 산악회 발대식...임원 24명 위촉
이날 오후 4시부터는 늘봄컨벤션웨딩홀 2층 기념식장에서 포천신문 산악회 발대식이 개최됐다. 지난 11월 27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한 포천신문 산악회 발대식에는 이보용 회장, 최영용.고순자.김양숙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이 포천신문 산악회 조끼를 입고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시종 열띤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포천신문 산악회는 포천신문사 가족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자 열린 참여단체로 특별한 소속감과 끈끈한 유대감이 남다르다”면서 “지역에서 가장 늦게 출범한 산악회지만 화합을 다지고 친목을 다져 나간다면 포천신문 산악회가 머지않아 전국에서 가장 품위 있는 훌륭한 산악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보용 포천신문 산악회 초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호열 대표이사의 강한 열정과 리더십으로 7개 단체가 화합하고 친목을 다져나갈 수 있는 포천신문 산악회가 창립됐다”고 말하고 “산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이 치유돼 나이가 들수록 산에 가야만 한다”며 “피로를 막아 주고, 정체된 기를 잡아주며 마음이 맑아지는 산행으로 포천신문 산악회 회원들이 더욱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성 산악대장은 포천신문 산악회 윤리강령 낭독에서 “포천신문 산악회 회원들은 포천신문사 전 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조직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언론사 단체에 걸맞는 품위를 유지하겠다”면서 “화합과 참여를 통해 포천신문 산악회의 활성화와 포천신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신문 산악회 발대식 후 기념 촬영
ⓒ (주)포천신문사
▶식전 공연 - 시민기자단 ‘스포츠 댄스’, 주부명예기자단 ‘개사곡 합창’
이번 창간21주년 기념식 식전 공연에서는 시민기자단과 주부명예기자단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식전공연에 참가한 시민기자단은 김창호 단장, 김찬미 부단장, 이홍우 기획이사 등 12명의 시민기자들이 나서 5분여 동안 멋진 스포츠댄스 시범을 보여 환호를 받았고, 매년 개사곡 합창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주부명예기자단은 이번에도 20여명이 무대에 올라 네박자와 누이 개사곡을 율동을 곁들여 합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식전공연 마지막 순서로 박정근 시인(칼럼위원장, 대진대 교수)은 ‘빛과 소금의 정론’이라는 포천신문 창간 제21주년 축시를 낭송했다.
↑↑ 주부명예기자단(상)과 시민기자단 식전 공연
ⓒ (주)포천신문사
■ 제1부 - 포천신문 창간 제20주년 기념식
▶ 포천신문 임직원 및 7개 단체 회원들 한자리에
이상창 포천신문 편집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창간 제21주년 기념식은 안병호 자문위원회 총무의 경과보고, 참석자 내빈 및 7개 단체 임원 소개로 이어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특별히 이환규 의정부세무서장과 박일서 경기북부범죄예방위원회 회장이 참석해 창간21주년을 축하했으며, 이금종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이희용 포천시예총 회장, 남궁종 포천시산림조합장, 조대행 동남고 교장, 보문정사 석혜승 주지스님, 이창균 전 포천경찰서장, 황성택 전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양재창 전 포천향교 전교 등 포천신문 자문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포천신문 최두열 전무이사, 정병갑 이사, 이상창 편집국장, 장영광 기자, 정지은 과장, 손영배 영북지국장, 정미옥 일동지국장 등 임직원과 지국장은 물론 이보용 자문위원장, 이수복 운영위원장, 서수원 취재발전위원장, 박정근 칼럼위원장, 박서영 주부명예기자단장, 남용만 노인명예기자단장, 김창호 시민기자단 등 포천신문사 소속 7개 단체 위원장과 김기정 전 학생명예기자단장(한국외국어대 차기 총학생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 받은 성금은 365일 운영되고 있는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서 고통 받고 있는 관내 불우한 청소년과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한 후원자들
ⓒ (주)포천신문사
▶ 장재수 등 10명에 공로패, 임기범 자문위원.윤희철 칼럼위원 위촉
이날 기념식에서 장재수 운영위원회 고문은 포천신문 운영위원회 감사와 고문으로 재임하면서 포천신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으며, 장동원 자문위원회 교육․문화분과 위원장, 이복용 취재발전위원회 고문,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 총무, 이종실 주부명예기자단 소흘읍지부장, 정옥분 시민기자단 감사, 임종석 시민기자단 기술지원이사, 차상운 시민기자, 유명천 포천신문 골프회 회장, 윤종하 포천신문 산악회 고문 등도 포천신문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포천시 군내면 출신인 임기범 전 인천안남초등학교 교장은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교육.문화분과 자문위원에 위촉돼 이날 위촉패를 전달받았으며, 윤희철 대진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칼럼위원에 위촉돼 위촉장을 받았다.
↑↑ 2010년 포천신문사 7개 단체에서 선정된 공로패 수상자들
ⓒ (주)포천신문사
▶ 최호열 대표이사 기념사 “오직 독자의 편에서 정론의 길 걷겠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창간 21주년 기념사에서 “포천신문은 때로는 시민과 독자의 사랑과 성원을, 때로는 질책과 조언을 밑거름 삼아 어느덧 스물한 살 건강한 성년언론으로 성장했다”며 “온갖 풍상(風霜)을 겪으면서도 대한민국의 지역언론을 대표하는 꿋꿋한 정론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국내외 독자 및 네티즌, 포천신문사 7개 단체 1,700여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은 특정세력이나 특권층을 대변하는 신문이 아니라 오직 시민과 독자의 편에서 시시비비를 가려주고 목소리를 대변해 주며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는 신문”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권력이나 자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시민과 독자의 편에 서서 정론의 길을 의연하게 걸어가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의 도약과 성장은 독자와 포천신문을 이끄는 핵심그룹이자 맨파워인 7개 단체 회원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포천신문은 책임 있는 지역언론으로서 낙후되고 침체된 포천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보용 자문위원장, 이수복 운영위원장, 서수원 취재발전위원장, 김성렬 칼럼위원회 부위원장, 남용만 노인명예기자단장, 박서영 주부명예기자단장, 김창호 시민기자단장 등 7개 단체장들도 포천신문 창간 21주년 축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포천신문 창간21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양주승 자문위원회 고문은 ‘치신행도(治身行道)’라고 쓴 포천신문 창간 21주년 기념 축하휘호를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에게 전달했다. ‘치신행도’는 몸을 다스리고 도를 닦는다는 뜻으로 창간21주년을 맞은 포천신문이 성년언론으로서 독자를 위하여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깨달음의 경지를 얻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어 최호열 대표이사와 부인 허정란 여사, 7개 단체장 등 임원들은 포천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정론으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하떡 절단식을 가졌다.
↑↑ 축하떡 절단식 및 휘호 전달식
ⓒ (주)포천신문사
■ 제2부 - 노래경연대회 총출동, 행운 추첨 이벤트도
포천신문 임직원과 7개 단체 회원들은 1부 기념식을 마치고 단체별 기념촬영을 가졌으며, 제2부 순서로 만찬과 노래자랑 경연대회 등 축하 한마당 행사가 개최됐다.
만찬시간에는 대한적십자사 한사랑 연예인 봉사회 김영수 회장이 각설이 타령으로 흥을 돋웠으며, 7개 단체에서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총 출동해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한편 2부 축하한마당 행사에서는 스페셜 이벤트로 추첨행사가 열려 1등(20만원 1명), 2등(10만원 2명), 3등(5만원 4명) 등 모두 7명이 행운의 상금을 받았다. 1등은 김찬미 시민기자단 부단장에게 행운이 돌아갔고, 2등은 박경미 시민기자단 봉사이사와 송태분 주부명예기자, 3등은 김영집 노인명예기자, 유원식.강원구.손금진 시민기자가 각각 당첨돼 상금을 받았다.
↑↑ 창간21주년 기념식이 끝나고 포천신문사 7개 단체 회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창간 21주년 행사는 포천신문사 7개 단체 순수 회원 가족 행사로서 외부 인사를 초청하지 않았으며, 찬조금과 화환을 받지 않기로 공지했습니다. 찬조금은 일절 사절되었으나 미리 보내온 축하 화환은 부득이 되돌려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창간21주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