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은 밝은 빛이 되리라 어두운 골목어귀에서 비틀거리는 연약한 사람에게 길을 비추어주는 한줄기 빛이 되리라 글 하나 하나가 작은 등불이 되어서 큰 빛의 봉화를 만들어 포천이 전국으로 세계로 앞장 서 나갈 길을 밝혀 주리라.
포천신문은 짜디짠 소금이 되리라 온갖 욕망으로 찌든 자들이 부패의 손길로 어지럽히는 곳에 하얀 소금 꽃으로 피어나리라 부패의 박테리아로 썩어가는 곳에 스스로 몸을 녹여 사라질지라도 맑은 포천을 위해 기꺼이 나서리라 정의의 탑이 포천에 굳건히 서는 곳에 묵직한 주춧돌을 성스럽게 씻어줄 하얀 소금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