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의 중학교 1·2학년 학생 40여명은 반월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코리아환타지’와 쌈지공연 ‘오카리니스트 양강석 콘서트’를 단체 관람했다.
지난 12월 3일 ‘코리아 환타지’ 공연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춤과 창작춤의 하이라이트를 재구성해 기획하는 특별공연으로 전통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한국춤의 우아함과 역동성, 그 어떤 춤에서도 발견하기 힘든 정중동과 동중정이 살아있는 21세기 가장 독특한 춤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 한국 춤의 멋과 힘을 발견 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
또한 9일 열린 쌈지공연 ‘오카리니스트 양강석 콘서트’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과 연계해 오카리나 수업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였으며 또 다른 시각ㆍ청각적으로 오카리니스트의 연주를 관람하면서 오카리나 음악의 순수함과 신비로움, 아름다움을 가슴 깊이 느끼고 오카리니스트라는 예술적 전문성에 대해 이해하고 직업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연극 단체관람은 반월아트홀과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주)동진고속관광에서 차량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급변하고 있는 세계예술 현대화속에서 우리 전통예술의 정체성과 우수성을 만끽하고 예술 공연 관람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오감을 충동시킬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 관람 및 공간제공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