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에서는 이동면을 찾는 관광객과 고향 방문객에게 이동면의 깨끗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도로변 환경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이동면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원, 자율방범대원 및 희망근로자가 국도 47호선인 ‘장암5리(포천시 이동면)∼와수리(강원도 경계)’ 도로변 7km 구간의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잡목을 제거하는 한편 방치된 쓰레기를 동시에 수거해 쾌적한 도로경관을 만들고 있다.
‘도로변 환경정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의용소방대장, 자율방범대장은 “이번 사업으로 쾌적한 이동면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공무원을 비롯한 봉사단체 및 지역민 모두가 아름다운 도로변 가꾸기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일 이동면 도평3리 마을회에서는 중식을 제공하며 도로변 환경정비사업 참가자를 격려하며 훈훈한 마을의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