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8일 예정된 공연은 <송년콘서트 - “Happy Ending”>이라는 타이틀 아래 2010년을 행복하게 보내고 새로운 2011년을 희망차게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천시민을 위한 콘서트로 가수 김종환, 박미경, 뮤지컬 배우 송윤희와 사회자 유열, 연주 Beeak Jazz Orchestra(지휘 이한진)로 구성돼 사계절인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분위기를 노래와 함께 표현함으로써 콘서트의 새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콘서트에서 봄은 따스한 햇살과도 같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봄의 향기를 전달하기 위해 <사랑을 위하여>, <존재의 이유> 등의 명곡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감동을 주는 가수 『김종환』이 변치 않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팬의 사랑에 대한 감사를 담은 열정적인 콘서트를 보여 준다. 여름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이유같지 않은 이유>, <이브의 경고>, <집착> 등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박미경』이 출연해 정열, 땀, 노래, 함성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쳐 전율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또한 가을 주제로는 1986년 제10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이래 MBC, KBS 10대 가수상 및 올해의 가수상 등을 수상하며 특유의 편안한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유열』과 2010년 뮤지컬 웰컴맘, 2008년 연극 랜덤피플, 2007년 뮤지컬 블루다이아몬드, 2007년 뮤지컬 젤소미나에 등에서 많은 열정적인 활동으로 공연계에서 인정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송윤희』가 떨어지는 낙엽에 이별의 아픔을 실려 보내는 계절 가을을 벗 삼아 사랑의 추억을 향해 달려 나가고픈 감동을 만들어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겨울을 알리는 캐롤 연주와 포근한 송년분위기 연출을 위해 펑키재즈의 명장 『이한진』의 Jazz 음악이 이어진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재즈트롬본의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연주가 더욱 감동과 펑키함을 느끼게 할 것이다.
만남, 사랑, 이별 그리고 또 다른 만남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완성되어 가듯 2010년 뜻깊은 추억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2011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동창모임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는「문화와 예술의 공간, 포천반월아트홀」과 2010년을 마무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반월아트홀(☏031-540-6213~4, http://www.bwart.net/)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