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산악회(회장 이보용)는 지난 12월 7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임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지난 11월 27일 포천신문 산악회 창립총회 및 첫 정기산행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포천신문 산악회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 좋은 제안과 토론을 해주시고, 포천에서 가장 늦게 출범한 산악회지만 가장 훌륭하고 품위 있는 포천신문 산악회가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보용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산악회는 재미있고 즐거운 산악회, 누구나 함께하면 신이 나는 멋진 산악회가 돼야 한다”며 “회원들이 꼭 참가하고 싶은 산행, 임원들이 꼭 참석하고 싶은 임원회의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오는 12월 15일 오후 4시 창간21주년 기념식에 앞서 진행되는 포천신문 산악회 발대식 준비를 논의했으며, 공석 중인 임원은 조만간 임원들의 추천과 영입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또한 포천신문 산악회는 회칙을 일부 개정해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시 부상 치료 등을 담당하는 남녀 의용대장과 의용부대장도 신설, 선출하기로 했으며 임원은 별도의 회비를 납부해 임원회의시 식대 등의 운영비에 사용하기로 했다.
한편, 포천신문 산악회는 오는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 포천시내가 한눈에 들여다 보이는 해룡산 정자에 올라 해돋이를 보는 일출산행을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