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우체국(국장 송호철)은 12월 6일부터 12월 25일까지 우체국쇼핑을 통하여 연평도 주민돕기의 일환으로 ‘평도 꽃게 특별전’을 실시한다고 지난 12월 7일 밝혔다.
현재 연평도는 대부분의 주민이 인천으로 대피했으나, 일부 남아있는 주민과 군인, 경찰, 공무원, 구호요원,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연평우체국을 정상 운영하고 있다.
우체국쇼핑상품은 엄격한 심사를 통한 각 고장의 우수한 농, 수, 공산품을 전국 2천8백여 우체국을 통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할 수 있도록 판매망을 구축하여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연평도 꽃게 특별전은 연평도 주민의 안타까운 상황을 돕기 위하여 별도로 개최하는 것이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우체국(포천우체국 전화 535-2001,2005)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도 신청(http://mall.epost.go.kr)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