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칼럼위원회(위원장 박정근)은 지난 12월 6일 포천시 선단동 소재 H음식점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칼럼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학 교수 필진으로 구성된 포천신문 칼럼위원회는 포천신문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예리한 분석과 비전 제시로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정근 포천신문 칼럼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4월 칼럼위원회가 창립되면서 포천신문을 한 단계 레벨업(Level Up) 시키는데 기여했지만 칼럼 기고 활동이 다소 저소했다”면서 “칼럼위원들이 보강되고 있어 내년에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렬 위원(대진대 문창과 교수)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 받아보는 포천신문은 날로 좋아지고 있다”며 “전국에서 주목할만한 지역언론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고, 공명수 위원(대진대 영문과 교수)은 “포천신문은 언론의 핵심기능인 비판과 대안제시가 돋보인다”며 “조만간 광릉숲과 DMZ 관련 칼럼을 시리즈로 기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윤희철 대진대 건축학과 교수와 김흥태 대진대 스포츠학부 교수가 칼럼위원으로 위촉돼 참석했다. 윤희철 위원은 “포천신문이 포천사회 병리현상을 잘 짚어내고 있다”며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칼럼을 통해 포천신문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김흥태 위원은 “스포츠 체육분야 시사와 관련 이슈를 알기 쉽게 분석하는 글을 기고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칼럼위원회 위원들은 오는 12월 15일 포천신문 창간 21주년 기념식에 전원이 참석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