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에 위치한 보아스 사랑의 집 등 8개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연탄 5천장과 쌀 20kg*12포가 배달되 훈훈한 감동을 줬다.
양주발전추진시민위원회(대표 이세종)는 지난 12월 4일 한국통신(KT)경기북부 마케팅단(지부장 이원용)의 후원에 힘입어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보아스 사랑의 집에서 사랑의 연탄배달식을 가지고, 사회복지시설의 어려움과 지원방안에 대해 시설관계자 및 복지단체 회장들과 대화를 나눈 뒤 연탄 1,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기증된 연탄과 쌀은 장애인 노숙자 등의 수용시설인 보아스 사랑의 집을 비롯한 8개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됐다.
최근 경제의 불경기와 사회불안 및 안보불안 등으로 자선단체의 후원금이나 후원물품마저 많이 중단돼 대다수 사회복지시설이 겨울철 난방비 조달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실정이어서, 사정을 전해들은 양주발전추진시민위원회는 11월 월례회에서 서민의 겨울철 대표 연료인 사랑의 연탄 배달을 통해 양주시청과 시민들이 사회복지시설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게 하자는 뜻 있는 취지로 KT경기북부지부와 여러 지인들과 논의 끝에 ‘사랑의 연탄배달식’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고 이세종 대표는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주발전추진시민위원들은 “별다른 지원없이 혹한의 겨울을 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테기 위해 행사에 동참했다. 금액을 떠나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이 사랑이 담긴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