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어룡동 소재 ‘지장산 막국수’(대표 정미옥)가 지난 11월 30일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벌였다.
이날 지장산 막국수는 어룡 1, 2, 3통 노인 모두를 초청했는데 소문을 듣고 소흘읍 경로당에서 몇 어르신이 잔치를 찾아 총 10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다.
이 음식점은 포천시 관인면의 명물, 지장산 막국수의 원조인 정우영 사장의 딸인 정미옥 대표가 운영하고 있어, 한층 깊이있는 맛을 자랑해 어르신들의 만족도 더했다. 정미옥 대표는 ‘사리도 더 드세요, 술도 더 드세요’ 하면서 허물없이 음식을 대접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 대표가 노부모를 모시고 있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됐고, 이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현 사회에서 부를 누리는 분들에게 올바른 삶을 가르치는 지침이 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