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단장 김창호)은 지난 12월 3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제13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2010년 한 해동안 많은 기고와 제보로 포천신문이 시민들의 눈과 귀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일조해주신 시민기자 여러분들에게 매우 감사하다”며 “지난 한 해를 잘 정리하고 평가하는 회의가 되길 바라며, 세우셨던 계획 잘 마무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는 연말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창호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장은 인사말에서 “오는 11월 15일 포천신문 전 단체 가족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창간 21주년 기념행사에 임원을 비롯한 시민기자 여러분들이 필히 참석해주시기 바란다”고 독려하며 “이제 스물한살 청년이 된 포천신문이 하나의 브랜드로 그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시민기자단이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날 시민기자단 임원들은 포천신문 창간 21주년 기념행사 준비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2010년 활동을 평가하고, 2011년 활동 계획을 정리하며 “임원이 모범이 돼 시민기자단 모두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더욱 양질의 글을 기고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자”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창간 21주년 기념행사 시 시상될 공로상 수상자로 시민기자카페 활성화에 기여한 정옥분 감사와 ‘탄소포인트제에 동참하자’ 등 다수의 칼럼을 기고해 온 임종석 기술지원이사가 선정됐다. 포천신문사 타 단체들은 한 명씩 수상자를 선정하는 한편, 시민기자단은 현재 가입자가 1천5백명에 육박하는 까닭에 이번만 예외적으로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