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졸업식을 통해 총 35주의 학사 일정을 마치고 99명의 학생이 졸업했으며, 졸업생 중개근상 10명, 성적우수상 6명, 공로상 19명 등을 수상했다.
졸업생 대표 이춘흥씨는 “졸업의 의미를 새로운 시작으로 알고 모범적인 그린인으로서 살아갈 것이며 농업대학에서 배운 여러 가지 지식을 잘 활용하고 기본기로 삼아 농업에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졸업소감을 말했다.
올해 그린농업대학은 그린경영학과와 농업마케팅학과 2개학과로 운영됐으며 그린경영학과는 농업의 기초 이론 및 재배기술 중심으로, 농업마케팅학과는 농산물 유통, 마케팅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 처음 농업마케팅학과를 신설해 농업인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고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시스템을 제공해 알찬 수업내용으로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