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경로당 각 노인회 회장들은 지난 12월 2일 어르신들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비교 견학을 실시했다.
일동면노인회(분회장 장명순)에는 12월에 등록예정인 기산7리 경로당 등 27개소로 65세노인 인구수 1,781명(주민등록대비 16%)으로 1,400여명의 노인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건전한 노인 여가활동 및 활기찬 노인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실시한 비교견학은 열의와 큰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임원들은 경로당 운영에 따른 잘된 점과 미비점 비교. 경로당 사회봉사활동 참여 유도 방안, 활력있는 경로당운영 정착 등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견학에 참여한 임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서 비교하게 되니 마을별로 경로당이 더 나은 시설을 갖추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견학을 추진해 준 일동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으로 추진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