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2월 1일 시정회의실에서 제3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실무운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장원 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포천시의회의장, 총무국장, 경제생활지원국장,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 공공사업과장,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남·북부 무한돌봄네트워크팀, 대상성공회 나눔의 집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5개 담당 및 맞춤형건강관리사업팀과 함께 지역에 거주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15명을 초청해 직접 대상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실무운영회를 진행했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대상자 중심의 보건복지의료 원스톱 서비스제공으로 주민의 건강현황을 파악하고 포괄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자원 연계 및 의뢰 강화 등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실무회의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2007년도부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 이래 2010년 사업이 확대 안정됨에 따라 그동안 추진했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성과보고 및 4년간 활동한 사진을 바탕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실무 운영회의에서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성과보고와 자유토론을 거쳐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의료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오지의 면을 최대한 빨리 방문토록 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주민의 삶을 질을 확보해 ‘누구나 웰빙 포천’을 실현하자고 결의했다.
서장원 시장은 “취약계층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방문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실무운영회에 참석한 내촌면 대상자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노인, 여성,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내 회갑잔치를 한 것처럼 기분이 좋다. 이런 사업이 쭉 계속되어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대상자의 요구를 들어보는 회의를 통해 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요구도에 부응하는 알찬 맞춤형건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