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7일 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은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회적 취약 계층인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가정 아동, 외국인 근로자(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포천종학사회복지관은 이번 무료진료를 통해 이들에게 의료비에 대한 간접적인 경제적 지원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SDA의사회와 삼육보건대학 치위생학과, 간호학과와 연계해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5회째 열린 이번 무료진료는 매년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비인후과, 내과, 치과, 청력검사 총 4개의 진료과목으로 저녁까지 이어졌다.
총 이용자는 100명으로 내과에서 초음파 및 심전도검사가, 치과에서 스케일링 등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삼육대학교 사회봉사단 학생들을 연계하여, 대상자의 진료에 대한 편의 및 안내를 도움을 주었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욕구에 맞는 무료진료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의료비에 대한 간접적인 지원을 하고, 지역 사회 내의 SDA의사회, 삼육보건대학 치위생학과 및 간호학과, 삼육대학교 사회봉사단 연계를 통해 복지사회 구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