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산악회(회장 이보용)는 11월 27일 오전 9시30분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해 회칙을 확정하고 임원을 선출한 후, 포천신문에서 해룡산을 등반하는 제1차 정기산행을 가졌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10월 30일 포천신문사 전 단체 가을산행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후 시민기자단 임원들의 제안으로 포천신문 산악회를 창립하게 되었다”면서 “이제 매월 정기산행을 통해 단체간 화합과 회원간 정보교환, 친목도모는 물론 회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고, 포천신문 산악회가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산악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보용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건강하려면 산에 가라는 말이 있고, 호연지기를 키우려면 산에 가라는 말이 있다. 숲에는 건강에 좋은 음이온이 풍부하다”며 등산 예찬론을 펴고 “포천신문 산악회의 활성화로 포천신문의 도약은 물론 포천지역사회를 함께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100여 명의 회원들은 포천신문 산악회 회칙(총칙, 조직, 회의 재정 등)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포천신문 산악회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다.
포천신문 산악회는 산악대장 1인(여)과 산악부대장 1인(여), 포천.선단지회장, 가산.군내지회장, 내촌.화현지회장, 신북.창수지회장과 각 지회 산하 팀장들도 조만간 선출해 임원조직을 확정짓기로 했다.
창립총회를 끝낸 포천신문 산악회 회원들은 포천신문사 사옥 앞 뜰에서 단체 촬영을 한 후 본사에서 출발해 해발 660m 해룡산 정상(4.0km)을 등반하며 친목을 다졌으며, 하산 후에는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서 따끈한 차를 마시며 산악회 발전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날 첫눈이 내려 도로에 눈이 쌓이고 매서운 한파가 기세를 올렸지만 100여 명 회원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해룡산을 오르 내리며 담소를 나눴으며, 특히 이날 포천신문 자문위원으로 수락한 임기범 회원(포천시 군내면)은 새벽 5시 충남 당진을 출발해 산행에 참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포천신문 산악회는 오는 12월 15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포천신문 창간21주년 기념식에 앞서 전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는다.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인사말
ⓒ (주)포천신문사
↑↑ 이보용 포천신문 산악회 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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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산행에 앞서 본사 사옥 앞 뜰에서 단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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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룡산 정상을 오르는 포천신문 산악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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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중턱에서 도시락과 컵라면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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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에서는 기념촬영, 다른 한쪽은 '먹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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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룡산 정상에 오른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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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신문사에서 4km 지점인 해룡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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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 하다가 포천신문사 600m 지점 떨어진 팔각정에서 포천시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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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촬영 :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