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동장 김용기)에서는 북한의 연평도 폭격사태와 관련해 지난 11월 25일 신읍14통 포천일신아파트단지 내 주차장에서 재난대비 마을단위 민방위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관내 유관기관장, 지역민방위대장, 포천동여성의용소방대, 포천동자율방범대, 포천보건소, 민방위대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해 지역주민과 관내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확인했다.
이날 훈련에는 포천보건소 구급차 및 각종 민방위장비 10여종 100여개가 동원됐으며 훈련 진행은 시나리오에 의해 재난 발생에 따른 대피훈련으로 화생방전을 가상한 대피 및 방독면 착용과 부상자에 대한 응급조치 요령 등을 훈련참가자들의 역할부여 및 실습 위주의 실전훈련으로 이뤄졌다.
김용기 포천동장은 “이번 시범훈련을 통해 재난발생시 민관 등 유관기관의 신속한 동원 및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확립과 함께 주민들의 민방위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확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